자동차 혹한기 대비, 꼭 알아야할 겨울철 자동차 관리법 7가지
본문 바로가기
자동차

자동차 혹한기 대비, 꼭 알아야할 겨울철 자동차 관리법 7가지

by #+*7**8 2022. 1. 2.
반응형
며칠째 혹한이 이어지면서 아침 출근길에서 시동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아래 겨울철 기본적인 자동차 관리법 참조하세요.

 

1. 소독용 알코올 비치
소독용 알코올을 스프레이에 넣어서 보관하면, 이른 아침 차량 창문 성에 제거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소독용 알코올의 어는점은 영하 138도임 겨울철에는 가능하면 차에 하나 정도 보관한다.

 

2. 타이어 점검 하기
겨울철에는 타이어의 고무 성분이 온도가 내려갈수록 딱딱해 지기 때문에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충분한 접지력을 확보하지 하여 쉽게 미끄러짐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타이어가 너무 마모되었으면 교체하고 운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갑자기 눈이 빙판길을 주행해야 하는 경우를 대비해서, 차량에 스노 체인을 가지고 다닌다.

 

3. 배터리 상태 점검 하기
요즈음 차량은 운전자 대부분이 휴대폰, 휴대폰 충전기 각종 태블릿 사용, 특히 겨울에는 블랙박스, 히터, 열선 등 자동차 안에서 전기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 전력 소모가 크다.

특히 겨울철에 영하 5~ 10°C 이하일 때 배터리가 자연방전 때문에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가능하면 겨울철 주차는 대도록 실내 혹은 지하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배터리는 한번 방전되면 지속적으로 방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배터리 상단에 설치된 배터리 잔량 표시기를 통해 상태를 확인해줘야 한다. 녹색으로 표시됐다면 정상이다.

 

4. 추운 아침시간, 실내 빠르게 히터 온도 높이려면?
시동을 건 후 계기판에서 엔진 온도계가 약 4분의 1 이상 올라가면 이때 히터를 강하게 틀면 금세 차 안이 따뜻해진다.
쾌적한 실내공기를 위해서는, 에어컨 필터도 히터 필터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쾌적한 실내공기를 위해서는 6개월이나 1만㎞마다 교환한다.

차량을 1분 이상 공회전하지 마십시오. 공회전은 기름을 소비하고, 불필요한 CO2를 대기로 배출합니다. 
현대식 엔진은 장기간 공회전하는 것보다, 꺼졌다가 다시 시동 시 연료를 덜 소모합니다.

엔진은 부하가 있을 때만 열심히 작동하며, 단순히 엔진을 시동하고 20초 동안 기다렸다가(이것이 오일 압력을 형성함) 차를 몰면 훨씬 더 빨리 워밍업 됩니다.

 

5. 부동액 및 엔진 오일 관리
겨울철에는 연료탱크 내외부 온도차가 크기 때문에 탱크 안에 수분이 형성될 수도 있다.
연료에 수분이 생기면 연료라인을 얼게 만들어 치명적인 엔진 고장을 낳는다.
따라서 가능하면 고장 방지를 위해 연료탱크는 가득 채우는 것이 좋다.
부동액 양과 색상을 정기적으로 체크하고, 교환 2년(또는 4만 km 주행)이 넘었다면 교체한다. 

 

6. 눈 온 다음에는 하부 세차
겨울 도로에는 제설을 위해 도로 위에 염화칼슘을 뿌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 염화칼슘은 때때로 자동차 프레임을 부식을 일으킨다. 따라서 눈길 주행 후에는 가능하면 하부 세차를 추천한다. 그리고 눈길 주행 후 신발에 묻은 염화칼슘이 증발하면서 건강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에, 실내 바닥 청소를 한다 세차 법은 되도록 고압분사로 하부에 묻은 불순물들을 깨끗이 제거한다.

 

7. 알코올 또는 에탄올 성분이 높은 워셔액 사용하기
겨울에도 선명한 시야를 확보 및 앞유리 성애 제거할 때 알코올 또는 에탄올 성분이 높은 워셔액을 사용하면 유용하다.
에탄올 성분이 높은 워셔액으로 성애 제거도 가능합니다. 앞유리에 크렁크에 남은 워셔액이 있으면 유리에 뿌리고 고무 제거기로 닦아내면은 신속히 성애 제거가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728x90
반응형

댓글